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칼라드리우스 블레이즈 (문단 편집) === 엘레노아 리겔 === [[파일:엘레노아 리겔.jpg]] >국왕 연금술사 협회 수석연구원.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에서 자라왔던 탓에 자신의 과거에 강한 콤플렉스를 가지고있다. > >힘든 과거를 벗어나기위해 남보다 열심히 학문과 연구를 하며 어린 시절을 보내왔다. 그러다보니,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현실에 불만을 품는 자를 볼때마다 증오심이 타오르며 패배자로 인식하곤 한다. > >풍족한 삶을 살아보겠다는 목적은 달성했지만, 높은 평가나 새로운 연금술을 개발해도 항상 그 결과에 만족하지 못하는 삶을 보내고 있다. 최근엔 연금술 이론에 한계를 느껴 짜증을 내는 일이 많아졌다고. 스테이지 2 보스. 그레이엄 왕 다음가는 만악의 근원. 이 사람이 벌인 실험에 의해 밀리아와 니나 트와이닝을 실험체로 삼으면서 인생을 송두리째 앗아갔다. ||[[파일:큐크스레이아-1.jpg|width=350]]||[[파일:큐크스레이아-3.jpg|width=350]]|| 탑승 기체는 '''큐크스레이아''' 주로 푸른 마법진에서 탄막을 날리는 패턴이며 1 페이즈의 패턴 2는 탄속이 다소 빠르긴해도 살짝씩만 움직여주면 알아서 피해져서 어렵지 않다. 다만 2 페이즈부턴 난이도가 어려워진다. 2 페이즈의 첫 패턴은 단순한 탄막이라 어렵지않아도, 다음 패턴은 용이 ∩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빨간 침탄을 조준탄 형식으로 뿌리고 추가로 다수의 붉은 레이저도 날아오기에 피할 시기를 놓치면 용한테 충돌당하거나 탄막이나 레이저에 갇혀서 죽게된다. 세번째 패턴은 붉은 전기줄을 안쪽과 바깥쪽에 각각 5줄 생성시키는것. 당연히 전기줄에 닿으면 죽고, 파란 총알을 피하면서 전기줄도 피해야하지만, 그때쯤이면 피가 많이 깎여져서 제대로 볼 일이 없는 패턴. 3 페이즈의 첫 패턴은 입과 꼬리 쪽에서 판정이 큰 가시탄을 고정된 방향으로 퍼트리며, 패턴 2는 푸른 마법진에서 탄막을 날리다가 입에서 레이저빔을 쏜다. 레이저빔을 한쪽 방향으로 유도한 다음 빔의 공격범위가 멈춰있을때 재빨리 자리에서 피하자. 패턴 3은 용이 화면 아래쪽까지 이동하면서 대량의 벼락을 내려치는것. 벼락이 떨어지는 위치는 많고 순전히 랜덤이라서 정 못피할거같을땐 폭탄으로 위기를 모면하도록 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